루미아
-
루미아 635 주문 후기 2생활 이야기 2015. 3. 30. 00:37
보시다 시피 최초주문일자는 3월 13일... 그리고 6일뒤에 반송... 아마존 채팅으로 상담원에게 재주문 요청을 넣은것이 19일입니다. 자동주문으로 넣어준거라 토탈 0달러로 표시되어있구요. 그런데 문제가 아이파슬이 또 반송을 시켜버린겁니다. 이후 두번 반송이 더 있었지만 끈질긴 사투 끝에 48달러일때 구입을 하여 토탈 58달러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클레임을 넣어 20달러 환불을 받은 상황이구요.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파슬 대신에 UPS로 배송되어 오지않을것같던 배송이 3일만에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다고 하네요. 빨리 배송이 왔으면좋겠네요. 혹시 동일한 상황이시면 이메일로 클레임을 거시는게 정신건강에 가장 이로울듯합니다.
-
노키아 루미아 635사게된 후기소소한 IT 이야기 2015. 3. 14. 23:47
결제한지 하루지났지만 아직도 이 기기를 지른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다. 발단은 클리앙 눈팅을 하다 알뜰구매 게시판에서 루미아 635가 아마존에서 28달러의 값싼가격에 팔린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배송비 포함 38달러 정도라는 소리에 바로 결제하고 말았다. 선결제후 정보를 알아보니 일단 보급형 모델이며 Windows Phone 8.1 OS가 들어가 있는듯하다. 어제 결제후에 캡쳐해둔건데.. 일단은 AT&T 제품이며 언락이 가능하다고 한다. KT를 사용중이라 LTE는 사용못하고 3G로만 사용 가능한듯하다 ㅜㅜ. 데이터 쉐어링 정책을 이용하여 데이터만이라도 연결해둘 생각이다. 원래 구입할 생각이 전혀없었으나.... 윈도폰을 배송비 포함 4만원정도에 얻을수 있다는 이득때문에 생각없이 질러버렸다.... 사용용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