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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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배포 2차]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합니다~생활 이야기 2015. 5. 2. 19:00
최근에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하며 글을 자주 작성하다보니 한달사이에 15장의 초대장이 들어왔네요. 선착순 15명한정으로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저번 1차 배포에서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요청하셨는데 그땐 몇개 없어서 전부 못나눠드렸습니다. 혹시 15명이 초과되더라도 휴대폰 티스토리 앱을 통하여 초대권 1장을 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초과하여 못받으신분들은그 방법으로 초대권을 얻으시면 될것같습니다. 꼭 활동 가능한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대권 전송시 이메일 주소가 필요하며 향후 블로그를 개설했는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1주일이내에 개설하지 않을시에 다시 회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청은 댓글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메일주소를 꼭 기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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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배포 1차] 티스토리 초대권 배포합니다~생활 이야기 2015. 3. 30. 13:06
한동안 티스토리 초대권이 전혀~ 충전되지 않다가 최근에 글좀 쓰고 관리도 좀 했더니 13개 들어왔네요. 사실 요즘 티스토리 가입하려면 그냥 앱깔아서 받는 방법도 있어서 전처럼 폐쇄적인 부분이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대권이 있으니 배포해봅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 확장성 때문에 티스토리로 넘어왔는데 상당히 자유로워서 좋습니다. 덧글로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단 초대장 발송후 1주일 안에 블로그 개설하지 않으시면 도로 회수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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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아 635 주문 후기 2생활 이야기 2015. 3. 30. 00:37
보시다 시피 최초주문일자는 3월 13일... 그리고 6일뒤에 반송... 아마존 채팅으로 상담원에게 재주문 요청을 넣은것이 19일입니다. 자동주문으로 넣어준거라 토탈 0달러로 표시되어있구요. 그런데 문제가 아이파슬이 또 반송을 시켜버린겁니다. 이후 두번 반송이 더 있었지만 끈질긴 사투 끝에 48달러일때 구입을 하여 토탈 58달러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메일로 클레임을 넣어 20달러 환불을 받은 상황이구요.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파슬 대신에 UPS로 배송되어 오지않을것같던 배송이 3일만에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다고 하네요. 빨리 배송이 왔으면좋겠네요. 혹시 동일한 상황이시면 이메일로 클레임을 거시는게 정신건강에 가장 이로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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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노키아 루미아 635 i-parcel 배송 문제생활 이야기 2015. 3. 19. 16:14
아마존에서 구입한 루미나 635 제품에 대해서 며칠동안 깜빡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떠올라 아마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하였더니 "당신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 라는 문구가 영어로 적혀있었다. 그리고 배송업체인 i-parcel에 문의하라고 되어있었는데 링크를 타고 들어가보니 전화번호가 있는게 아닌가;; ㅡㅡ... 그것도 미국 국제번호로 말이다. 사실 아직까지 영어로 부드럽게 말하는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살짝있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이메일로 콘텍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도중에 메일함을 확인해보았더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이메일이 와있었다. 검색을 해보니 저기 여기를 누르는 곳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써도 된다고 되어있었는데 처음에 주민등록번호 넣고 기다려보다 그냥 시키는대로 하자 생각이 들어 개인통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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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게시글을 업로드 하지 못하였습니다.생활 이야기 2014. 9. 14. 01:49
죄송합니다. 그동안 시간적인 여유면에서도 그렇고 많이 바빠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바빠 게시글을 많이 업로드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겨 지금까지 하였던 작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고 이를 게시할 생각입니다. 현재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 요소는 자격증으로는 컴퓨터운용사컴퓨터 활용능력네트워크 관리사정보처리 자격증 이며 향후 모두 취득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자격증에 너무 치중하느라 프로젝트등에 시간적으로 너무 많이 투자를 하지 못한것 같아 간단한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동시에 공부도 같이 시작하려합니다. 현재 관심있는 프로젝트 요소들은 1. 태양열 이용 관련 프로젝트 (전자공학, 전기회로(아날로그, 디지털), 제어 소프트웨어 지식)2. 웹 프로그래밍 지식을 활용한 웹앱, 웹사이트 및 프로그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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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로보캅 영화 시청생활 이야기 2014. 2. 14. 23:16
친구들과 함께 로보캅을 시청하였다. 6시 30분까지 울산 성남동 CGV에서 만나기로하고 기다리는데 발렌타인데이와 고등학생들의 졸업이 겹쳐 커플들의 향연이 벌 어지고 있었다. 나는 쏠로이므로 나의 친구인 휴대폰만 계속 바라보게되었다. 표를 구입하면 주는 쁘띠첼과 함께 자몽에이드, 팝콘을 먹었는데 자몽에이드가 너무 신맛이 났다. 상큼한 맛이긴 하나 그 돈을 주고 먹을 만한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후기는 나름 볼만했다. 요즘 할만할것도 없고 놀거리도 없어서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은듯하였다. 이후에 맘스터치에 가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싸이버거 사이즈 업을 시켜먹었는데 그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10시 30분경에 버 스 마감 시간때문에 헤어졌다.